디즈니+ '닥터 섬보이' 내달 1일 공개...이재욱·신예은 호흡

- 인기 웹툰 '존버닥터' 원작...고립된 섬에서 시작된 예측불허 로맨스

2026-05-0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이재욱과 신예은이 스트리밍 서비스 디즈니+ '닥터 섬보이'에서 호흡을 맞춘다. 

6일 디즈니+는 드라마 시리즈 '닥터 섬보이'를 6월 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모두가 기피하는 악명 높은 섬 ‘편동도’에 입도한 공중보건의사 ‘도지의’(이재욱)와 비밀 많은 간호사 ‘육하리’(신예은)가 그리는 메디컬 휴먼 로맨스​다. 카카오페이지 인기 웹툰 '존버닥터'가 원작이다. 

극 속 이재욱은 바다에 대한 트라우마로 섬을 기피하지만 뜻하지 않게 편동도에 발령받은 공중보건의사 ‘도지의’ 역을 맡았다. 그는 경계심 가득한 까칠함부터 점차 무장해제되어가는 변화를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신예은은 누구도 지나치지 못하는 상냥한 오지랖의 간호사 ‘육하리’로 변신해, 밝고 따뜻한 에너지 속 숨겨진 복합적인 내면을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특히, 극과 극 성향의 두 사람이 외딴섬에서 펼쳐낼 설레고도 유쾌한 '티키타카'와 로맨스 케미가 기대를 모은다. 

'닥터 섬보이​'는 드라마 '소년시대', '열혈사제' 등을 연출한 이명우 감독과 김지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6월 1일부터 매주 월, 화요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