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살목지' 269만 관객 돌파...'곤지암' 제쳤다

- 공포 영화 역대 흥행 2위 등극

2026-05-04     이수진 기자
영화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살목지'가 입소문을 타고 국내 박스오피스 역대 공포 영화 흥행 2위에 등극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후 누적 관객 수 269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2018년 개봉한 '곤지암'을 8년 만에 넘어선 기록이다.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돌파한 이 작품은 이미 손익분기점의 3배(240만)를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