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4’ TOP7 인천 공연 성료…전국투어 흥행 지속
- '미스트롯4' 전국투어 송도컨벤시아 관객 호응 속 마무리 - 부산·대구 등 14개 도시 투어 예정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미스트롯4’ TOP7이 인천 공연을 관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하며 전국투어 흥행세를 이어갔다.
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미스트롯4 전국투어 콘서트’ 인천 공연에서는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 길려원, 윤태화, 윤윤서, 염유리 등 TOP7전원이 참여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형형색색의 응원봉 불빛이 객석을 화려하게 수놓은 가운데, TOP7의 단체 무대 ‘홀려라’와 ‘황진이’로 포문을 열었다. 이들은 각자의 개성과 매력을 담은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우승자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와 ‘천년학’, ‘사랑은 생명의 꽃’으로 깊은 감성과 탄탄한 가창력을 선보였고, 허찬미는 ‘안돼요 안돼’, ‘님과 함께’, ‘당신은 얄미운 나비’ 등으로 파워풀한 보컬과 무대 장악력을 입증했다.
홍성윤은 ‘만개화’, ‘망부석’, ‘추억의 책장을 넘기면’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전했고, 윤태화는 ‘단현’과 ‘참회’로 깊은 내공을 드러냈다.
윤윤서는 ‘처녀뱃사공’과 ‘못 잊겠어요’로 안정적인 무대를 선보였으며, 길려원은 ‘눈물의 블루스’와 ‘꽃바람’으로 신예다운 존재감을 발휘했다. 염유리 역시 ‘님이여’와 ‘배 띄워라’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과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관객들을 매료시켰다.
특히 공연 후반부에는 TOP7이 ‘꽃타령’과 ‘영암 아리랑’, ‘강원도 아리랑’을 앙코르곡으로 부르며 대미를 장식했다.
이번 공연은 서울에 이은 두 번째 투어로, 이후 부산, 대구, 고양, 광주, 울산, 전주, 수원, 대전, 남양주, 제주도, 창원, 의정부, 성남, 춘천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