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운문학상' 수상자에 시인 도종환·김선우 선정

2026-04-30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제36회 편운문학상 수상자로 도종환 시인과 김선우 시인이 선정됐다.  

30일 편운문학상운영위원회는 제36회 편운문학상 시 부문 수상자로 이들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상작은 도종환의 시집 ‘고요로 가야겠다’와 김선우의 시집 ‘축 생일’이다.

편운문학상은 한국 현대시의 큰 별 조병화(1921~2003) 시인이 고희를 맞아 1990년에 자신이 생전에 입은 많은 은혜에 보답하고 후진을 격려하려는 뜻에서 제정했다. 이후 1991년부터 2025년까지 35회에 걸쳐 91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한국 시 문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시상식은 오는 5월 9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성시 양성면 난실리 조병화문학관에서 개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