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포 영화 '살목지' 200만 돌파... '곤지암' 이후 8년 만

- 팬데믹 이후 호러 장르 최고 기록

2026-04-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살목지'가 200만 관객을 돌파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 작품은 이날 200만 관객을 넘어섰다. 호러 장르 영화로서는 팬데믹 이후 최고 흥행 스코어이자, '곤지암' 이후 8년 만의 200만 돌파작이다.

지난 8일 개봉 후 박스오피스 정상을 이어온 이 작품은 개봉 일주일 만에 손익분기점을 달성했으며, '왕과 사는 남자' 이후 올해 한국 영화 중 첫 200만 관객 달성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살목지'는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한편, 영화 주역들은 내달 1일 흥행 감사 무대인사를 진행한다. 무대인사에는 이상민 감독부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 출연 배우들이 총 출동한다. 이들은 롯데시네마 홍대입구를 시작으로 CGV 홍대, 메가박스 홍대, CGV 용산아이파크몰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