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성웅, 활동명 ‘노건’으로 두 번째 싱글 앨범 발매

- 가수로 변신...싱글 앨범 ‘봄날은 온다’ 공개

2026-04-1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박성웅이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매하고 음악 활동에 대한 도전을 이어간다. 

17일 매니지먼트 런에 따르면 박성웅은 16일 활동명 ‘노건’으로 싱글 ‘봄날은 온다’를 깜짝 공개했다. 그는 지난해 첫 번째 싱글 ‘아저씨’를 발매해 성공적인 가수 데뷔를 마친 바 있다. 

‘봄날이 온다’는 끝이 보이지 않는 시련 앞에서도 결코 꺽이지 않는 굳건한 의지와 희망을 그려낸 곡이다. 부서진 꿈과 거센 비바람 속에서도 다시 일어나겠다는 단단한 다짐과 함께 상처를 딛고 다시 태어나려는 모든 이들에게 담담한 응원을 전한다.

1997년 영화 '넘버3'로 데뷔한 박성웅은 영화 '반칙왕', '해바라기'등 다수의 작품에 조연과 단역을 오가며 오랜 무명 시절을 보낸 끝에 드라마 '태왕사신기'(2007)에 이어 영화 '신세계'(2013) 등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이후 영화 '역린', '공작', '검사외전', '내안의 그놈', '라방' 드라마 '라이프 온 마스', '리멤버 - 아들의 전쟁'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KBS 2TV 드라마 ‘심우면 연리리’에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