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배우·감독 이어 CF연출까지 '종횡무진'
- 강호동·지드래곤·임영웅·손흥민·안유진 캐스팅 라인업 - 공개 4일 만 300만 조회수 육박
2026-04-14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이자 감독 하정우가 광고 연출까지 나서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14일 워크하우스컴퍼니에 따르면 하정우의 첫 캠페인 광고 연출작인 ‘하나 유니버스’ 영상이 공개 4일 만에 약 285만 조회수를 돌파했다. 여기에 공식 예고편은 약 760만뷰를 기록, 총 1000만뷰에 가까운 조회수로 높은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하나 유니버스'는 단순한 CF가 아닌 하정우 감독의 연출력을 십분 살린 단편 영화 형식으로 제작됐다. 여기에 강호동을 필두로 G-DRAGON(지드래곤), 임영웅, 축구선수 손흥민, 아이브의 안유진 등 스타들이 총출동해 막강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배우 하정우는 2013년 영화 '롤러코스터'를 시작으로 영화 '허삼관', '로비', '윗집 사람들' 등을 연출해 감독으로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특히 가장 최근 관객들을 만난 '윗집 사람들'은 제10회 런던아시아영화제에서 아시아 영화의 위상을 높인 공로자에게 수여되는 '리프 어너너리 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하정우 특유의 위트 넘치는 대사와 예측불허 스토리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하정우는 현재 tvN 토일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생계형 건물주 기수종 역으로 출연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