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만 돌파' 영화 '살목지' 손익분기점 달성...개봉 일주일 만

- 올해 개봉작 중 가장 빠른 속도

2026-04-14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공포 영화 '살목지'가 개봉 7일째 80만 관객을 돌파하며 손익분기점을 달성했다.

1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이날 오전 기준 누적관객수 81만 명을 돌파했다. 이는 2026년 개봉한 영화 가운데 가장 빠른 기록이다.

앞서 이 작품은 개봉 첫 주말 53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정상에 올랐다. 이는 2019년 180만 관객을 동원한 '변신'(57만1901명)이후 호러 장르 개봉주 주말 최고 기록이다. 

개봉 이후 6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가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이 작품은 '살목지' 로드뷰에 정체불명의 형체가 찍히고, 재촬영을 위해 저수지로 향한 촬영팀이 검고 깊은 물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공포 영화다. 배우 김혜윤, 이종원, 김준한, 김영성, 오동민, 윤재찬, 장다아 등이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