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식X박규영, 로맨틱 코미디 '각잡힌 사이'서 호흡
- 넷플릭스 시리즈 제작 확정 - 박형식, 캠핑회사 대표 '정석' 역 - 박규영, 전역 후 신입사원 된 군대 선임 '아미' 역 맡아
2026-04-06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박형식과 박규영이 로맨틱 코미디 '각잡힌 사이'서 호흡을 맞춘다.
6일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각잡힌 사이'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 작품은 아무것도 두려울 것이 없던 캠핑회사 대표 ‘정석’이 어느 날 과거 군대 선임이었던 ‘아미’를 신입사원으로 마주하게 되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린다. 군 생활에서 선후임 관계로 함께했던 이들은 한 회사의 대표와 신입사원으로 다시 만나게 되고, 예기치 못한 국면을 맞이하게 된다.
극 속 박형식이 맡은 ‘정석’ 역은 과거엔 겁이 많고 군대에도 쉽게 적응하지 못했었지만 지금은 직접 발로 뛰며 사업을 일궈낸 능력 있는 캠핑회사의 대표로 거듭난 인물이다.
박규영은 ‘아미’ 역으로 분한다. ‘아미’는 과거 독사로 불릴 만큼 용감무쌍한 특전사였지만 전역 후에는 사회에서의 새로운 커리어를 쌓아 나가려고 하는 인물이다.
'소용없어 거짓말', '간 떨어지는 동거' 등을 연출한 남성우 감독과 '가슴이 뛴다', '애타는 로맨스' 등의 김하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박형식은 아이돌 그룹 제국의 아이들(ZE:A)의 멤버로 연예계에 데뷔한 후 연기자로 변신, 드라마 '힘쎈여자 도봉순', '슈츠', '해피니스', '닥터 슬럼프', '보물섬' 등에 출연했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1과 시즌2, '오늘도 사랑스럽개', '셀러브리티', '오징어 게임' 시즌2와 시즌3 등에 출연하며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