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 로맨스 시리즈 '롱 베케이션' 서 악마로 변신...이세영과 호흡
- 추영우, 사랑을 모르는 악마 ‘3375번’ 역 맡아 - 이세영, 생활력 강한 호텔 직원 ‘이들판’ 역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추영우와 이세영이 넷플릭스 시리즈 '롱 베케이션'에서 호흡을 맞춘다.
1일 넷플릭스는 새 시리즈 '롱 베케이션' 제작을 확정하고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사랑을 모르는 악마 ‘3375번’과 생활력 만렙 호텔 직원 ‘이들판’이 만나, 서로의 세계를 뒤흔드는 휴먼 로맨스 시리즈다.
이 작품은 오랜 시간 강력한 능력을 지닌 채 살아온 악마 ‘3375번’이 새로운 임무를 받고 한국으로 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바닷마을의 한 호텔에 머물게 된 그는 룸 어텐던트 ‘이들판’과 엮이면서, 이해할 수 없던 감정과 끌림을 처음 마주하기 시작한다.
극 속 추영우는 원하는 것은 늘 손에 넣어온 악마 ‘3375번’을 맡았다.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지 못한 채 살아왔지만, 인간 ‘이들판’을 만나며 낯선 변화를 겪는 캐릭터다.
이세영이 맡은 ‘이들판’ 역은 현실 감각과 생활력이 강한 인물로, 호텔의 VVVIP로 나타난 ‘3375번’과 반복적으로 얽히며,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마음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넷플릭스 시리즈 '자백의 대가', '사랑의 불시착', '이두나!' 등을 연출한 이정효 감독과 '도시남녀 사랑법', '연애의 발견', '로맨스가 필요해' 시리즈 등의 정현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한편, 2021년 웹드라마 '유 메이크 미 댄스'로 데뷔한 추영우는 넷플릭스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광장' , 드라마 '옥씨부인전', '견우와 선녀' 등을 통해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아역 배우 출신인 이세영은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열녀박씨 계약결혼뎐',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 다양한 작품에서 출연한 30년 차 배우로, 폭넓은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