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신영균 원로배우, 유인촌 전 장관·이정재 배우와 함께 오찬
- 안성기 후임 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언식 새 이사장도 참석
2026-03-18 김두호 기자
인터뷰365 김두호 기자 = 신영균 원로배우는 17일 오전 12시 서울 명동 호텔28 음식점에서 자신의 기부 재산으로 설립된 신영균예술문화재단 故 안성기 이사장에 이어 지난 2월 재단이사회에서 후임이사장으로 선임한 신언식 신임 이사장과 함께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장관과 이정재 배우를 초청, 오찬을 함께 했다.
재단 상임이사이기도 한 기자도 참석하게 된 이 날 자리는 지난달 타계한 故 안성기 이사장의 장례식 때 5일 동안 빈소를 지키며 함께한 이정재, 정우성 배우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우성 배우는 불가피한 다른 일정으로 함께 하지 못했다.
故 안성기 이사장의 빈소를 찾아 유가족을 위로하고 조문했던 유인촌 전 장관도 자리를 함께했다. 이날 홀가분한 캐주얼 복장에 백팩을 메고 온 유 전 장관은 다시 활동 현장으로 돌아가 지금 무대 연출가로 공연 작품을 준비 중이라는 근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