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염혜란,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 주연... 3월 4일 개봉

2026-01-15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염혜란이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를 통해 관객들을 만난다. 

15일 엔케이켄텐츠는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의 3월 개봉 소식과 함께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티저 포스터는 정열적인 의상을 입고 자유롭게 몸을 맡긴 염혜란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 작품은 24시간 완벽하게 살아오던 공무원 ‘국희’가 조금 망해버린 인생 앞에서 플라멩코 스텝을 밟으며 몰랐던 희망을 찾아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염혜란은 극 속 구청 과장 ‘국희’로 변신한다. 그는 완전무결한 하루를 꿈꾸며 쉼 없이 살아가지만 인생이 삐끗해버린 국희를 통해 관객들에게 통쾌한 공감과 따뜻한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또 그룹 오마이걸 출신 아린이 완벽주의 엄마에게서 벗어나고 싶은 ‘국희’의 딸 ‘해리’역을 맡았다. 아울러 최성은은 소심한 성격을 바꾸기 위해 롤모델인 국희를 따라하며 성장하는 구청 주임 ‘연경’ 역을 맡아 신선한 에너지를 더한다.

이외에도 배우 백현진이 현실 감각 제로의 열정만 가득한 예술가 ‘로만티코’로, 박호산은 ‘국희’와 부구청장을 놓고 경쟁하는 라이벌 총무과장 ‘태식’으로 합류해 힘을 보탤 전망이다.

'매드 댄스 오피스'는 3월 4일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