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시리즈 '딜러' 제작...정소민·류승범·이수혁·류경수 호흡

- '오징어 게임' 연출자 황동혁 감독, 기획 및 제작자 참여

2026-01-14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가 새 시리즈 '딜러'의 제작을 확정 짓고 정소민, 류승범, 이수혁, 류경수 등 배우들의 캐스팅을 공개했다.

'딜러'는 카지노 딜러 ‘건화’가 위기에 처한 결혼 계획을 지키기 위해 봉인해 왔던 능력을 사용해 온갖 위험이 난무하는 도박판에 뛰어들면서 벌어지는 범죄 드라마다.

극 속 정소민이 맡은 ‘건화’는 지노 손님들을 능수능란하게 상대하는 에이스 딜러. 건화는 술과 도박 등 여흥과는 거리가 멀지만, 신혼집을 마련하려다 사기 당해 하루아침에 꼬여버린 결혼 계획을 바로잡기 위해 숨겨 온 자신의 능력을 깨워 도박판에 뛰어들게 된다.

류승범은 카지노에서 앵벌이를 한 돈으로 도박을 하며 살아가다가, ‘건화’의 계획에 동참하게 되는 ‘황치수’ 역으로 분했다.

또 이수혁이 카지노의 판을 흔드는 플레이어 ‘조준’으로 합류했으며, 류경수는 ‘건화’의 남자친구이자 강력계 형사 ‘최우승’ 역으로 분한다.

'딜러'는 '밀수', '베테랑', '타짜', '도둑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촬영감독으로 활약해 온 최영환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여기에 '오징어 게임' 시리즈의 연출자 황동혁 감독이 기획 및 제작자로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