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려화 신곡 '애인' 발표...작곡가 히트샘 "사랑의 진심 담은 발라드 곡"
2025-12-12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기자 = 가수 려화가 디지털 싱글 앨범 '애인'을 발매했다.
'애인'은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는 깊은 사랑, 고백을 그려낸 감성 발라드다. 화사한 로맨스보다는 사랑 속에 공존하는 여운과 깊은 감정의 결을 담담하게 담아낸 곡이다.
가수 겸 작곡가 히트샘(본명 김호진)이 미스타킴과 함께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이들은 서정적인 멜로디와 따뜻한 정서를 바탕으로 과장 없이 진솔한 감정을 완성했다. 여기에 제이믹의 원맨밴드 프로듀싱을 통해 모든 사운드를 세밀하게 구성해 곡의 몰입도를 더욱 높였다는 설명이다.
특히 곡 전반을 감싸는 브라스 사운드는 아련함을 극대화해 차분하지만 깊은 감정선을 따라 이야기를 이끈다. 려화 특유의 담담하고 절제된 보컬은 곡의 감정을 더욱 짙게 만들며, 사랑의 순간을 섬세하게 전한다.
히트샘은 가수 활동과 음악학원을 병행하며 400여 곡을 작곡 또는 작사 등을 해온 베테랑 음악가다.
그는 "이 곡은 화려한 로맨스가 아닌, 관계 속에 남아 있는 온도와 공백을 담아낸다"며 "'애인'을 통해 조용히 가라앉은 사랑의 감정을 섬세하게 느껴보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