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연상호 감독 신작 '실낙원' 12월 크랭크인...김현주X배현성 캐스팅
2025-11-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저예산 영화 '얼굴'로 호평을 받은 연상호 감독이 신작 '실낙원'을 선보인다.
CJ ENM와 와우포인트에 따르면 '실낙원'은 김현주, 배현성 캐스팅을 확정하고 내달 촬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 작품은 9년 전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이를 잃은 엄마 류소영에게 9년 만에 훌쩍 커버린 아이가 돌아오면서 시작되는 미스터리한 이야기를 다룬다.
김현주는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선산' 등에 이어 '실낙원'으로 다시 한번 연상호 감독과 호흡한다.
극 속 김현주는 캠핑스쿨 버스 실종 사건으로 아들을 잃은 후 아이가 사라진 마지막 동선을 매일 밤 찾아가는 엄마 류소영 역할을 맡았다. 홀로 키운 아들을 갑자기 잃은 부모의 절절한 심정부터 미스터리한 사건의 중심이 되는 역할을 소화할 예정이다.
미스터리한 사고로 실종되었다 9년 만에 돌아온 아들 류선우 역할은 배현성이 맡았다. 드라마 '신사장 프로젝트', '슬기로운 의사생활', '우리들의 블루스' 등에서 건실한 청년의 얼굴을 보여줬던 배현성이 '실낙원'에서 어떤 이미지로 변신할지도 관심사다.
'실낙원'은 전체 캐스팅과 프리 프로덕션을 마무리하고, 12월 크랭크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