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영우x신시아, 청춘 로맨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서 호흡

2025-11-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추영우와 신시아가 청춘 로맨스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에서 호흡을 맞춘다. 

이 영화는 전 세계에서 130만 부 이상 판매된 이치조 미사키의 베스트셀러 소설을 영화화 작품이다.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과 매일 그녀의 기억을 채워주는 재원(추영우)이 서로를 지키며 기억해가는 청춘 멜로물이다.

27일 공개된 보도스틸에는 재원(추영우), 서윤(신시아) 커플의 싱그러운 로맨스 케미스트리를 담고 있다. 이번 스틸에는 두 사람이 서로를 향해 조심스럽게 시선을 건네는 장면부터 등굣길 버스 안의 재원, 바닷가에 홀로 선 서윤 등 두 사람의 일상 속 다양한 순간이 포착됐다.

특히 신발 끈을 묶어주며 서윤을 챙기는 다정한 재원의 모습과 나란히 서서 비눗방울을 불고 있는 데이트 장면은 두 사람의 관계가 조금씩 가까워지는 흐름이 은근하게 드러난다. 작은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재원과 서윤의 감정선이 차분하게 이어지며 청춘 특유의 맑은 분위기가 담겨있다. 12월 24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