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애니 '극장판 주술회전' 이타도리 역 성우 에노키 준야 내달 내한

-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 에노키 준야 내한 무대인사 12월 7일 개최

2025-11-2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에서 '이타도리 유지' 역을 맡은 성우 에노키 준야가 내달 내한한다.

27일 대원미디어에 따르면 에노키 준야의 내한 무대인사가 12월 7일 개최되며, 상영 전후 인사와 스페셜 토크, 그리고 기념 특전 증정 행사 등으로 진행된다.

이 작품은 현대 최강 주술사 고죠 사토루를 봉인한 주술계 최대의 전투 '시부야사변', 그리고 사상 최악의 주술사 카모 노리토시가 꾸민 데스 게임 '사멸회유'로 이어지는 저주를 둘러싼 장대한 이야기를 그린다.

에노키 준야는 ‘이타도리 유지’의 성장서사와 폭발적인 감정선을 섬세하게 담아내며 전 세계 팬들의 사랑을 받는 실력파 성우다. 특히 이번 극장판과 함께 선행 상영되는 ‘사멸회유 전편’에서 이타도리의 새로운 활약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이번 내한 무대인사는 CGV 용산아이파크몰 IMAX관을 시작으로 메가박스 코엑스,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진행된다. 관객 전원에게 ‘이타도리 X 스쿠나 슬로건’ 굿즈가 증정될 예정이다. 무대인사 예매는 27일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극장판 주술회전: 시부야사변 X 사멸회유'는 오는 12월 3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