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이 만난 사람] 미국 LA서 만난 '뮤지컬 안무 1세대' 박상규 감독

2025-10-22     한지일 객원 기자

50여 년 봉사를 이어온 '선행 배우' 한지일은 특유의 친화력과 섬세함으로 연예계 '마당발'로 통합니다. '인터뷰365'에서는 한지일 배우가 직접 전하는 문화예술계 명사들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잠시 머물고 있는 미국 LA에서 '뮤지컬 안무 1세대' 박상규 감독과 깜짝 만남을 가졌습니다. 

박 감독은 '애니', '아가씨와 건달들', '캣츠', '넌센스', '42번가', '사운드 오브 뮤직' 등 1990년대 한국 뮤지컬 작품의 안무를 담당하며 이름을 날렸던 인물입니다. 그야말로 한국 뮤지컬 안무계의 대부인 셈이죠. 

그는 미국으로 이주한 후에도 한국을 오가며 뮤지컬 무대 감독으로도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또 LA 시니어 커뮤니티센터에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무용 강습을 하며 재능 기부도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안무를 향한 그의 열정은 여전히 현재 진행중입니다. 

/글·사진= 영화배우 한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