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나르 베르베르, 韓 독자 만난다...신간 출간 기념 북토크 진행

- '키메라의 땅 1, 2' 20일 출간...예스24, 방한 북토크 및 사인회 개최

2025-08-19     이은재 기자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프랑스의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한국 독자들을 만난다. 

19일 예스24는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신간 '키메라의 땅 1, 2' 출간을 기념해 방한 북토크 및 사인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오는 8월 20일 정식 출간되는 신간 '키메라의 땅 1, 2'는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지구 지배 종족인 ‘키메라’의 등장과 다양한 종족과의 갈등 속 인류의 운명에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다.

북토크 행사는 총 2회차로 개최된다. 1회차는 9월 1일 오후 2~4시 주한 프랑스 대사관 김중업관에서, 2회차는 9월 2일 오후 7~9시 L7 강남 바이 롯데 호텔에서 진행된다.

예스24의 강연 프로그램 ‘클래스24’를 통해 개최되는 이번 북토크는 행사에 응모한 독자들 중 1회차 30명, 2회차 85명을 초대한다. 당첨자는 각각 8월 25일과 28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예스24 유서영 커뮤니티팀 팀장은 “30여 년 전 한국에 처음 소개된 '개미'를 시작으로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온 프랑스의 거장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새로운 걸작을 선보이며, 한국의 독자들과 특별한 만남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베르나르 베르베르는 '개미'와 '신', '파피용' 등 대표작으로 선보인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세계관으로 한국의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는 프랑스 작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