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 시인의 좋은 시 365]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된다

2025-08-12     김지수 칼럼니스트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된다 

언제 등장해야 하는지
모르고 나타난 무대 위
초보 배우인 양

당황한 얼굴에

하얀 분칠을 해주며
네가 주인공이야 
속삭여 주는 바람의 응원에 

오랫동안 연습해 왔던
대사를 멋지게 표현하고
춤추고 노래 부르며
내 세상을 만난 듯

오늘은 내가 주인공이 된다

​응원의 마음을 담아 

2026학년도 수시시험을 치르고 있는 입시생, 

취업을 준비하는 취준생, 

새로운 도전 앞에 선 모든 분들께 전합니다. 

“오늘의 불안은 내일의 희망을 준비하는 시간입니다. 끝까지 자신을 믿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