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게임3' 3일 만에 93개국 1위 '올킬'...넷플릭스 최초
- 공개 1주차 글로벌 TOP 10 시리즈(비영어) 부문 1위
2025-07-0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넷플릭스 인기시리즈 '오징어 게임' 시즌3가 공개 첫 주, 단 3일 만에 93개국서 1위를 휩쓸었다.
2일 넷플릭스는 '오징어 게임' 시즌3가 지난달 27일 공개 이후 3일 만에 6010만 시청 수(시청 시간을 작품의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 글로벌 TOP 10 1위를 석권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뿐만 아니라 미국, 일본, 프랑스, 브라질 등 넷플릭스 TOP 10을 집계하는 93개 모든 국가에서 1위를 수성했다. 공개 첫 주 모든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한 넷플릭스의 첫 작품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공개 첫 주에 넷플릭스 역대 시리즈(비영어) 9위에 진입하며 시즌1, 2, 3가 모두 넷플릭스 역대 최고 인기 시리즈(비영어) 부문 10위권 내 이름을 올렸다.
또 지난 한 주간의 시청 수를 집계한 글로벌 TOP 10에 시즌2도 시리즈(비영어) 3위, 시즌1은 6위로 역주행해 전 세계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시즌3는 자신만의 목적을 품고 다시 참가한 게임에서 가장 친한 친구를 잃고만 ‘기훈’과, 정체를 숨긴 채 게임에 숨어들었던 ‘프론트맨’, 그리고 그 잔인한 게임 속에서 살아남은 참가자들의 마지막 운명을 그린 이야기를 다룬다. 이정재, 이병헌, 임시완, 강하늘, 위하준, 박규영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