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석표 코믹 영화 '좀비딸', 베트남·호주 등 22개국 동시기 개봉

-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 영화화

2025-07-0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조정석 주연 영화 '좀비딸'이 30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글로벌 동시기 개봉을 확정했다. 

2일 NEW는 '좀비딸'이 8월 아시아 및 오세아니아 주요 국가 22개국에서 순차적으로 개봉한다고 밝혔다. 8월 1일 대만을 시작으로, 8일 인도네시아·베트남, 13일 필리핀, 14일 싱가포르·말레이시아·브루나이와 함께 호주·뉴질랜드 등 오세아니아 12개국, 그리고 21일 홍콩과 마카오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홍콩 배급사 에드코 필름은 “‘좀비딸’은 무엇보다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초반부는 굉장한 몰입감으로, 후반부는 가슴 따뜻한 드라마로 관객들을 사로잡는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작품은 동명의 인기 네이버웹툰을 영화화했다. 조정석은 극 속 좀비가 된 딸 수아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딸바보 아빠 ‘정환’으로 등장하며, 세상에 마지막으로 남은 좀비 ‘수아’ 역은 최유리가 맡았다.

이정은과 조여정은 각각 어머니 ‘밤순’ 역과 좀비를 혐오하는 첫사랑 ‘연화’ 역으로 호흡을 맞췄으며, 윤경호는 좀비를 무서워하지만 든든한 지원군을 자처한 친구 ‘동배’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