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국제음악영화제, 배우 강하늘 홍보대사 선정
- 장항준 집행위원장 "강하늘, 영화제에 새로운 활력 불어넣을 것"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강하늘이 9월 개막을 앞둔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홍보대사로 활약한다.
제21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는 강하늘을 공식 홍보대사 ‘짐페이스(JIMFFACE)’로 선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배우 강하늘은 영화제의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하며, 8월 예정된 공식 기자회견과 영화제 기간 행사에 참석해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드라마 '최강! 울엄마'(2007)로 데뷔한 그는 영화 '동주'(2016), '청년경찰'(2017), '기억의 밤'(2017), '30일'(2023), '스트리밍'(2025), '야당'(2025),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2019), '오징어 게임 시즌2'(2024), '당신의 맛'(2025), '오징어 게임 시즌3'(2025) 등 스크린과 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음악에 대한 애정이 깊은 배우로 알려진 강하늘은 뮤지컬과 연극 무대에서도 탄탄한 실력을 인정받았다. 뮤지컬 '천상시계'(2006), '카르페디엠'(2007), '스프링 어웨이크닝'(2009), '쓰릴미'(2009),'어쌔신'(2012), '신흥무관학교'(2018), 연극 '해롤드 & 모드'(2015), '환상동화'(2019)등에서 활약했다.
또 '동주'로 신인 남우상 2관왕(제21회 춘사영화상·제35회 황금촬영상 시상식), '동백꽃 필 무렵'으로 제56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남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장항준 집행위원장은 “강하늘 배우는 코믹·액션·멜로 등 장르 불문 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선한 영향력으로 세대를 아우르는 팬층을 고루 갖고 있다”면서 “영화와 음악을 아우르는 JIMFF의 이상적인 홍보대사로 영화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홍보대사로 선정된 데 대해 강하늘은 “평소 음악을 사랑하고, 배우 활동에 큰 영감이 되어주는 예술이라고 생각해왔기에,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JIMFF의 홍보대사로 함께할 수 있어 진심으로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 영화제는 9월 4일부터 9일까지 제천시 일대에서 개최된다. 제천비행장에서 열리는 대규모 개막식을 비롯해 전 세계 음악영화의 경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다양한 작품을 초청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