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배우협회, 산불 피해 지역 주민 돕기 '희망 장터' 지원 행사 참가

- '희망 장터' 서울시·MBC·서울시자원봉사센터 공동 기획

2025-06-19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사)한국영화배우협회는 17일 서울 상암동 MBC문화 광장에서 개최된 산불 피해 지역 주민 돕기 '희망 장터' 행사에 참가했다고 19일 밝혔다. 

'희망 장터'는 서울특별시와 MBC, 서울시자원봉사센터에서 공동 기획해 개최하는 행사다. 지난 3월 발생된 대형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지역의 특산물과 여러 가지 상품들을 판매해 얻게 된 수익을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회는 이갑성 이사장을 비롯해 독고영재 자문위원장, 김보연, 김보성, 강철, 김학구 부이사장, 김하림, 엄유신, 한태일, 고진명 고문과 한지일 봉사위원장 등 협회 회원 120여 명이 참여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상품 판매 및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희망 장터’ 행사에 참여한 협회 이갑성 이사장은 “지난번 영남 지역에서 발생된 산불 사고로 인해 엄청난 피해가 발생됐다. 아직까지도 피해 복구가 완전히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하니 무척 마음이 아프다”며 “‘희망 장터’ 행사를 통해 발생된 수익금은 전액 피해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미약하나마 그 분들에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한국영화배우협회는 연기 활동은 물론 사회적으로 필요한 일들을 모색하고 실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