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형 나눔 실천한 코지하우스, 그림대회 수익금 전액 아동복지단체에 기부
인터뷰365 임성규 기자 = 호주식 캐주얼 다이닝 브랜드 코지하우스가 최근 개최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의 수익금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참여 어린이 수에 비례해 수익이 산정되었으며, 코지하우스는 이를 전액 기부금으로 전달해 총 300만 원을 아동복지 지원에 사용해달라고 재단 측에 밝혔다. 단순한 후원에 그치지 않고, 어린이의 참여가 또 다른 어린이를 위한 지원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와 함께 코지하우스는 평소에도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전국 직영 매장에서는 매달 보육원 아동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부 매장에서는 저소득층 아동을 위한 ‘선한영향력 가게’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 내 아동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 같은 사회공헌 활동의 배경에는 브랜드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이 있다. 코지하우스는 10달러 스테이크를 포함한 다양한 메뉴를 부담 없는 가격에 제공하고 있으며, 2019년 부산 해운대 해리단길에서 1호점을 연 이후 현재 전국 59개 매장을 운영 중이다. 100평 규모의 넓은 매장과 빈티지 인테리어는 다양한 고객층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한다.
운영 시스템은 외식업 경험이 없는 초보 창업자나 중장년층도 쉽게 매장을 운영할 수 있도록 효율적으로 설계돼 있다. 본사의 전문 바이저팀은 매장 운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제공하며, 가맹점주의 초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 창출을 돕고 있다.
코지하우스는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의 범위를 직영점에 국한하지 않고, 가맹점으로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어린이를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체계화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문화를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