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원 팬들, 독립영화관 나눔자리 후원...독립영화 응원 동참

- 상영관 좌석에 '배우 정준원' 명패 새겨

2025-06-09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정준원의 팬들이 배우 이름으로 독립영화 응원에 동참한다. 

9일 인디스페이스에 따르면 정준원의 팬모임 ‘119bpm’은 드라마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 종방 한 달을 기념해 '나눔자리 후원'으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I13석에 '배우 정준원' 명패를 새긴다. '나눔자리 후원'은 200만원 이상 후원 시 인디스페이스 상영관 좌석에 이름을 새기는 후원방법이다. 

정준원은 최근 방영된 ‘언젠가는 슬기로울 전공의생활’에서 주연 구도원 역을 맡아 산뜻하면서도 다정다감한 매력으로 시청자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인디스페이스는 이번 나눔자리 후원을 기념해 오는 18일 '프랑스 영화처럼'(2016, 신연식) 특별상영을 확정했다.

이 영화는 2016년 1월 인디스페이스에서 개봉한 작품이다. 극 속 정준원은 이 작품의 두 번째 에피소드 ‘맥주 파는 아가씨’에서 첫 영화 주연을 맡아 젊은 시인 역할을 선보였다.

한편, 인디스페이스는 2007년 문을 연 국내 최초의 민간독립영화전용관으로 개봉을 비롯, 기획전과 상영회를 통해 다양한 한국 독립영화를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