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이 만난 사람] 배우 이태곤·가수 설운도·배우 신원균 外
- '대한민국모델대상 및 아시아셀럽어워즈' 시상식서 만난 배우 이태곤 - 한 자리에 모인 강만희·황덕재 배우, 설운도 가수 - 가수로 왕성하게 활동 중인 배우 겸 가수 신원균
50여 년 봉사를 이어온 '선행 배우' 한지일은 특유의 친화력과 섬세함으로 연예계 '마당발'로 통합니다. '인터뷰365'에서는 한지일 배우가 직접 전하는 문화예술계 명사들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 '대한민국모델대상 대상' 수상한 배우 이태곤
지난달 26일 진행된 '대한민국모델대상 및 아시아셀럽어워즈' 시상식에서 대상을 받은 모델 출신 배우 이태곤을 만났습니다. 이태곤 배우는 수상 후 객석 테이블에 앉아있는 제게 다가와 반갑게 인사를 나눴습니다. "선배님과 함께 이 기쁨을 나누고 싶다"는 말에 저 역시 기쁜 마음으로 포토존에서 함께 찰칵! 훤출한 키와 잘생긴 외모, 심성까지 착한 후배입니다.
■ 배우 강만희·황덕재, 가수 설운도
반가운 얼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강만희·황덕재 배우, 설운도 가수 입니다.
강만희 배우는 연극배우 출신으로, '한명회'(1994), '장녹수'(1995), '태조 왕건'(2000), '명성황후'(2001), '장희빈'(2002) 등 굵직한 사극에 출연한 50여년 경력의 관록의 배우입니다. 뮤지컬 '춘향전'을 연출하기도 했죠.
KBS공채 탤런트 출신인 황덕재 배우 역시 사극에서 친숙한 얼굴입니다. 특히 '야인시대'(2002)의 서대문 작두로도 잘 알려져있죠. 드라마 '태조 왕건'(2000), '불멸의 이순신'(2004), '대조영'(2006), '천추태후'(2009), '근초고왕'(2010) 등 수많은 사극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KBS탤런트협회 사무국장을 역임하기도 했습니다.
함께 자리한 설운도 가수와도 소중한 인연입니다. 1979년 프랑스 세계 연예인 운동회 대회에 참가해 첫 인연을 맺은지 벌써 40여 년이 흘렀네요.
■ 배우 겸 가수 신원균
배우 겸 가수 신원균 씨는 1981년 KBS 특채탤런트 출신으로 대하사극 '태조왕건'(2000)에서 백제 소달 장군과 '대조영'(2006)의 무염 장군 등으로 출연해 인상 깊은 연기를 펼쳤죠. 연기 뿐 아니라 현재 3집 앨범을 내고 가수로도 왕성하게 활동 중입니다. 앞으로의 행보를 응원합니다.
/글·사진= 영화배우 한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