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현장]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에서 소통을 배우다

- 대한언론인회, 문화유적 답사 및 '소통 리더십' 세미나 리뷰 - 아산 현충사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소통 리더십' 세미나 개최 - 100여 명 회원 참석...현충사와 외암마을 문화유적 현장도 답사 - 이순신 장군 리더십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소통 중요성 되새겨

2025-05-29     김윤찬 객원기자

인터뷰365 김윤찬 객원기자(/아산) = (사)대한언론인회는 28일 충남 아산 현충사 충무교육원에서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소통 리더십'을 주제로 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통해 현대 사회에서의 소통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기회였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언론인회 장석영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순신 장군의 역사적 업적과 소통의 리더십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장석영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세미나는 사회자 유자효 회원의 진행 아래, 발표자 김동철, 박석흥, 임종건, 문관현 등 5명의 패널이 주제 발표와 토론을 진행했다.

사진=김윤찬

발표자들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와 같은 역사적 자료를 통해 그가 어떻게 소통하며 리더십을 발휘했는지를 설명했다.

특히 박석흥 회원은 전남 진도의 땅끝마을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이러한 발표들은 참석자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제공했다. 

세미나가 끝난 후 이들은 현충사와 외암마을 문화유적 현장으로 답사를 떠났다. 현충사는 이순신 장군의 업적을 기리기 위해 세운 사당으로, 그곳에서 장군의 정신을 느끼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사진=김윤찬
사진=김윤찬

답사 중 참석자들은 현충사 주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감상하며, 이순신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특별한 경험을 했다. 또 현충사 내부에서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와 같은 역사적 자료를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됐다. 

이번 세미나와 답사를 통해 참석자들은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이 단순히 전쟁에서의 승리를 넘어서, 소통과 협력의 중요성을 깨닫는 자리였다. 

특히, 세미나에서의 패널 토론은 참석자들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고,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을 현대 사회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계기가 됐다.

사진=김윤찬

답사 후, 참석자들은 전통적인 한국 건축물과 자연의 조화를 느끼며, 문화유적에 대한 깊은 이해를 쌓았다. 외암마을은 전통적인 한국 마을의 모습을 잘 보존하고 있는 곳으로, 방문자들은 한국의 전통문화와 역사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마지막으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세미나를 넘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재조명하고, 그 속에서 현대 사회의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

(사)대한언론인회가 주최한 이번 문화유적 답사 및 세미나는 많은 이들에게 역사적 교훈과 함께 소통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뜻깊은 시간이었다.

이번 행사를 통해 느낀 점은, 우리가 역사에서 배울 수 있는 것들이 많다는 점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문화유적 답사와 세미나가 지속적으로 이뤄져, 많은 사람들이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지기를 바란다. 

김윤찬 객원기자

/대한언론인회 회원. 서울신문에서 사진부장을 지냈으며,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