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쇼트' 바이런 만, '소주전쟁'으로 韓 영화 출연...29일 내한

2025-05-2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소주전쟁'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바이런 만이 29일 한국을 찾는다.

22일 쇼박스에 따르면 바이런 만은 29일 '소주전쟁' 언론시사회 기자간담회와 최초 시사회 무대인사 등에 참여할 예정이다.

바이런 만은 '빅쇼트' 미스터 차우, '스카이스크래퍼' 우 역할 등 굵직한 할리우드 작품에서 다채로운 연기를 보여준 바 있다. 다양한 필모그래피를 쌓아왔지만, 한국 작품에 출연한 것은 이번 작품이 첫 번째다. 

'소주전쟁'은 1997년 IMF 외환위기, 소주 회사가 곧 인생인 재무이사 종록과 오로지 성과만 추구하는 글로벌 투자사 직원 인범이 대한민국 국민 소주의 운명을 걸고 맞서는 이야기다.

극 속 바이런 만은 글로벌 투자사 솔퀸의 홍콩 본부장 고든 역을 맡았다. 고든은 인범(이제훈)이 추진하는 국보소주 매각 프로젝트를 지원하기 위해 서울로 넘어오는 인물이다. 자신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약점을 이용하는 데에도 망설임이 없는 인물이다.

“고든은 '빅쇼트'에서의 캐릭터보다 조금 더 화려한 인물”이라고 언급한 바이런 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에너지 넘치는 연기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유해진, 이제훈 등이 출연하는 영화 '소주전쟁'은 오는 5월 30일 개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