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일이 만난 사람] 100세 현역 성악가 홍운표 · '둘다섯'의 가수 이철식

- 현재도 왕성하게 활동 중인 성악가 홍운표 - 가수 이철식 "음악 활동 열심히 하고 있죠"

2025-05-21     한지일

50여 년 봉사를 이어온 '선행 배우' 한지일은 특유의 친화력과 섬세함으로 연예계 '마당발'로 통합니다. '인터뷰365'에서는 한지일 배우가 직접 전하는 문화예술계 명사들의 근황을 소개합니다. <편집자주>

■ 최고령 현역 성악가 홍문표

현역 최고령 성악가 테너 홍운표 선생님을 뵈었습니다. 성악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타의 모범이 되시는 분입니다. 100세 나이에도 각종 행사에 초대되어 왕성히 활동 중이시고, 현재도 대중교통을 이용하신다고 합니다.

"선생님, 만수무강 하세요!"


■ 70년대 남성 통기타 듀오 '둘다섯'의 이철식

1970년대 포크 음악으로 사랑받은 '둘다섯' 멤버의 반가운 얼굴, 이철식 가수는 여전히 음악 활동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근황을 전했습니다. 

"작곡은 계속 작업하고 있고, 가스펠이나 사찰가 등의 곡을 만들며 종교 음악 작업도 하고 있습니다. 요즘 신곡인 '소녀의 눈물', '내 인생 내가 산다' 등도 부르고 있습니다."

또 용인에 있는 한 리조트에서 라이브카페를 운영한다는 그는 농수축산TV방송 개국 준비에도 한창이라고 합니다.  

/글·사진= 영화배우 한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