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 1호점' 코엑스점, 개관 25주년 맞아 전관 특별관으로 변신
- 대대적 리뉴얼 마쳐...신규 특별관 도입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메가박스 코엑스점이 개관 25주년을 맞아 대대적인 리뉴얼을 마치고 오는 24일부터 관객 맞이에 나선다.
19일 메가박스에 따르면 이번 리뉴얼을 통해 ‘MEGA I LED(메가 LED)’, ‘르 리클라이너’와 같은 특별관을 새롭게 도입했다.
이로써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돌비 시네마’, ‘MEGA | MX4D’, ‘부티크’에 이어 ‘MEGA | LED’, ‘르 리클라이너’까지 모든 상영관을 특별관으로 업그레이드했다.
‘MEGA | LED’ 특별관은 LG전자의 초대형 LED 스크린 ‘LG 미라클래스’를 국내 처음 적용했다. 영화 상영 외에서도 애니메이션, 콘서트, 라이브뷰잉, GV, 무대인사 이벤트 등 다양한 콘텐츠로도 활용된다. 현재 코엑스점 3개 상영관이 ‘MEGA I LED’로 탈바꿈했다.
6개 상영관은 ‘르 리클라이너’ 특별관으로 바뀌었다. 개인의 체형과 취향에 맞게 자유롭게 조절 가능한 리클라이닝 좌석 시스템이 적용됐다. 여기에 음향 전문 마이어 사운드 스피커로 더욱 웅장한 사운드를 즐길 수 있다.
메가박스는 리뉴얼 오픈을 기념해 6월 한 달간 오전 10시 이전 또는 오후 10시 이후 시간대의 일반 상영작을 1만원으로 관람할 수 있는 ‘텐텐 할인’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코엑스점은 메가박스 1호점이자 핵심 플래그십 지점으로, 브랜드의 정체성과 비전을 담은 공간이다.
김봉재 메가박스 멀티플렉스 본부장은 “메가박스 코엑스점은 국내 멀티플렉스의 부흥을 이끈 상징적인 영화관”이라며 “이번 리뉴얼은 이 곳을 찾는 관객분들께 한 차원 높은 극장 경험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한 결과물”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