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야당' 300만 관객 돌파...'청불' 한계 넘고 장기 흥행

2025-05-12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영화 '야당'이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에도 불구하고 3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흥행 중이다. 

12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야당'은 개봉 27일 차인 이날 오후 4시 12분 누적 관객 수 300만 59명을 기록했다. 올해 개봉작 중 300만 관객 돌파작은 봉준호 감독의 '미키 17'에 이어 두 번째다.

앞서 이 작품은 개봉 3주 차에 '데드풀과 울버린'의 기록을 뛰어넘어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불' 등급 영화 중 최고 흥행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어 개봉 4주 차에는 '힌트맨2'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한국 영화 흥행 순위 1위에 등극했다. 

'야당'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