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56년 봉사인생' 배우 한지일, '가정의 달' 맞아 올해도 "바쁘다 바빠"
- 어버이날 맞아 무료급식소 봉사 - 순천 찾아 하루 두 번 봉사하기도
2025-05-09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선행배우' 한지일이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김없이 봉사활동에 나섰다.
한지일은 8일 어버이날에 매년 봉사를 이어온 부천 '송내향기네무료급식소'를 찾아 150여 명의 어르신께 따뜻한 백숙을 대접했다고 전했다.
이번 봉사에는 한지일과 친분이 있는 한 육가공가공업체가 닭 50kg을 후원했으며, 혼혈 1세대 트로트가수 제임스킹도 이날 함께 봉사에 참여해 힘을 더했다. 한지일은 '인터뷰365'에 "어르신께 카네이션도 달아드리고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지일은 지난 3일 전남 순천에 소재한 주암실버대학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 위문 공연에 이어, 이날 동료 연예인들과 함께 순천만요양병원을 찾아 공연 봉사를 펼치는 등 하루 두 번의 '강행군 봉사'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다. 앞서 2023년에도 연예계 선후배들과 함께 순천만요양병원을 찾아 가요 콘서트와 시니어모델쇼 공연 등 봉사 공연 활동을 펼친 바 있다.
56여 년간 봉사 활동에 헌신해온 한지일은 50여 년간 양로원과 보육원 등을 찾아다니며 선행을 베풀어온 대표적인 선행 배우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영화의 날' 공로상, '신지식인상 사회봉사인증상', 올해 '올해를 빛낸 연예인 대상' 사회공헌 부문 수상 등 다수의 상을 수상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