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진강 시인들' 북콘서트 7일 인사동서 열려
- 백학기 등 섬진강 유역에 사는 중견 시인 6명 등 참석
2025-05-06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섬진강 유역 시인들의 첫 시선집(詩選集) '섬진강 시인들'의 북콘서트가 7일 서울 인사동 아지트미술관 지하3층 전시홀에서 진행된다.
'섬진강 시인들'은 시인 겸 영화감독 백학기를 비롯해 복효근, 장진희, 박두규, 박남준, 이원규 시인 등 섬진강 유역에 사는 중견 시인 6명의 자선 대표작을 모은 시집이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섬진강국제실험예술제-몸詩 콘서트’에 참여해 각기 시를 낭송한 것을 계기로 자선 대표작을 시선집으로 함께 출간했다.
이번 북콘서트에는 '섬진강 시인들'의 저자인 6명의 시인이 함께한다. 오봉옥 시인 겸 서울디지털대 교수의 사회로 대담과 시낭송, 공연 등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