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어린이날 맞아 보육원에 운동화 후원 동참
- 5년째 ‘희귀질환 아이들의 치료비 후원’도
2025-05-05 이은재 기자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배우 조인성이 어린이날을 맞아 보육원 아이들을 위한 운동화 후원에 동참했다.
5일 소속사 베이스캠프 컴퍼니에 따르면 강동구 소재의 한 보육원과 인연을 맺고 정기적으로 후원을 이어오던 조인성은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에게 필요한 운동화를 선물로 준비했다.
이 같은 선행은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들로 구성된 소모임 ‘만나(manna)’에서 매년 어린이날과 크리스마스에 아이들에게 운동화를 후원하는 것을 시작으로, 올해는 조인성이 참여해 훈훈함을 더한 것.
조인성은 운동화 후원 뿐 아니라 보육원 아이들을 위해 매달 간식비를 지원하고 있기도 하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볶이, 핫도그, 피자를 비롯해 생일을 맞은 아이를 위한 케이크도 후원하고 있다.
지난해 영화 ‘밀수’ 시사회 때에는 보육원 청소년들을 비롯해 희귀질환,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청소년들과 이들의 가족, 담당 사회복지사 등 총 30여 명을 초대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아울러 조인성은 2020년도부터 매년 소아희귀질환 치료비 후원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는 등 소외 이웃을 위한 선행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한편, 조인성은 최근 차태현과 함께 매니지먼트사 ‘베이스캠프 컴퍼니’를 설립했으며, 영화 ‘호프’와 ‘휴민트’ 촬영을 마친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