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황금연휴 접수...영화 '야당' 손익분기점 250만 돌파

- 5월 연휴기간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

2025-05-05     이은재 기자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강하늘, 유해진, 박해준 주연의 영화 '야당'이 손익분기점을 돌파했다.

5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야당'은 이날 오후 4시 47분 기준 누적 관객 수 250만 명을 동원하며 손익분기점을 넘어섰다.

개봉일인 4월 16일부터 1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이 작품은 5월 황금연휴 4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개봉한 한국영화 중에서는 '히트맨2'(254만 명)에 이어 흥행 순위 2위에 올랐다. 2020년 코로나19 이후 개봉한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 영화들 중에서는 최고 스코어다. 

이 작품은 대한민국 마약판을 설계하는 브로커 ‘야당’, 더 높은 곳에 오르려는 ‘검사’, 마약 범죄 소탕에 모든 것을 건 ‘형사’가 서로 다른 목적을 가지고 엮이며 펼쳐지는 범죄 액션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