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가 천경자의 삶과 예술 조명한 낭독극 '모래탑' 7일 대학로서 개막
- '극단 생활' 낭독공연...7~10일 대학로 창조소극장서 공연
2025-05-04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 기자 = 극단 생활(대표 정중헌) 낭독공연 '모래탑'이 오는 7일 대학로 무대에 오른다.
'모래탑'은 정재은 작가의 희곡 데뷔작으로, 중진 송미숙 연출로 낭독 공연된다.
정 작가는 한예종 극작가 출신으로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 몸담고 있다. 이번 신작에서 화가 천경자의 예술과 삶을 다양한 시각으로 조명한다.
송 연출은 극단 실험극장 출신으로 '언더스터디' 등 다양한 작품을 발표해왔다.
이번 낭독공연에는 올해의 연극인상을 수상한 배우 차유경과 극단 생활의 배우 김진태를 비롯, 임인재·강경림·정재연·양대국·이하늘이 출연한다. 해설은 배우 임상혁이 맡는다.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수, 목, 금 7시30분, 토 4시에 창조소극장서 공연된다. 전석 1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