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써니‘ 강형철 감독, 코믹 액션 ’하이파이브‘ 내달 개봉
- 이재인·안재홍·라미란 합류 - 2018년 '스윙키즈' 이후 7년만의 신작
2025-04-29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과속스캔들’, ‘써니’의 강형철 감독이 ‘초능력’을 소재로 한 코믹 액션 영화 ‘하이파이브’로 돌아온다.
29일 NEW에 따르면 강형철 감독의 다섯 번째 작품 ‘하이파이브’가 오는 6월 3일 개봉한다.
이 작품은 장기이식으로 우연히 각기 다른 초능력을 얻게 된 다섯 명이 그들의 능력을 탐하는 자들과 만나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코믹 액션 활극이다. 배우 이재인, 안재홍, 라미란, 김희원, 오정세, 박진영 등이 출연한다.
강형철 감독은 “누구나 편하게 볼 수 있는 오락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 초능력이라는 판타지적 요소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주변에서 볼 수 있을 법한 캐릭터를 다양하게 구상했고, 영화 속 시청각적인 요소들 역시 현실감 있게 구현하려고 노력했다”고 전했다.
한편, 강 감독은 2008년 개봉 당시 역대코미디 영화 흥행 1위를 기록한 영화 '과속스캔들'(824만명)을 시작으로, ‘써니’, ‘타짜-신의 손’, ‘스윙키즈’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청룡영화상, 백상예술대상, 대종상 영화제 감독상까지 ‘그랜드 슬램’을 달성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