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정회, 산불피해돕기 성금 1200만원 적십자사에 전달
2025-04-15 박현수 편집위원
인터뷰365 박현수 편집위원 = 대한민국헌정회(회장 정대철)는 14일 대한적십자사를 방문해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에게 산불 피해 돕기 성금 1213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전직 국회의원 모임인 헌정회 회원을 대상으로 모은 것이다.
정대철 헌정회장은 "전국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나라는 경제적으로 강국이 되었지만, 이제 사람을 존중하고 생명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선진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최고 원로기구인 헌정회는 항상 어려운 국민과 사회적 약자의 삶을 돕는 데 함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김철수 적십자사 회장은 "정 회장님을 비롯해 국가 원로기구인 헌정회가 앞장서 산불 피해 돕기 성금에 발 벗고 나선 데 특별히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이 십시일반 모금한 정성스런 성금은 산불 피해를 입은 분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헌정회에서 정대철 회장과 김방림 여성위원장, 조남조 홍보편찬위 의장, 여상규 사무총장, 김성호 대변인, 이만우 정책실장, 이훈평·홍기훈 전 의원, 양영두 자문위원 등이 참석했다.
적십자사 측은 김철수 회장과 박종술 사무총장, 임영옥 사무차장, 강은주 사회협력팀장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