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소프라노 조수미, 안젤리나 졸리 주연 '마리아' 메가토크 GV 참석

- 소프라노 마리아 칼라스 스토리 다룬 영화 '마리아' 16일 개봉 - 조수미, 6월에는 '더 매직, 조수미&위너스' 콘서트 개최

2025-04-10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소프라노 조수미가 영화 '마리아'의 메가토크에 참석한다. 

10일 판씨네마에 따르면 소프라노 조수미는 영화 '마리아' 개봉을 맞아 오는 19일 오후 2시 메가박스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메가토크 GV 참석을 확정했다.

이번 메가토크에서는 조수미와 함께 MBC ‘FM 영화음악 김세윤입니다’를 진행 중인 김세윤 작가가 참여해 풍성한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안젤리나 졸리 주연의 영화 '마리아'는 오페라 역사에 한 획을 그은 프리마돈나 ‘마리아 칼라스’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로, 16일 개봉된다.

조수미는 그간 각종 인터뷰와 방송을 통해 마리아 칼라스에 대한 남다른 팬심을 전하며 어머니가 조수미를 임신하셨을 당시 24시간 마리아 칼라스 노래를 들으며 태교를 했다는 특별한 사연을 들려준 바 있다.

조수미는 이번 메가토크 참여와 함께 6월 22일 개최되는 2025 조수미 콘서트 ‘더 매직, 조수미&위너스(The Magic, Sumi Jo & Winners)’를 통해 팬들을 만난다. 

이번 공연은 지난해 열린 ‘제1회 조수미 국제 성악 콩쿠르’에서 입상한 4명의 수상자들이 조수미와 함께하는 의미 있는 무대다. 조수미는 직접 심사하고 선택한 실력파 샛별들과 베르디, 푸치니, 모차르트, 비제 등 클래식 음악사에서 가장 사랑받는 오페라 거장들의 명곡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그는 영화 '마리아'에도 삽입된 곡인 오페라 '노르마' 중 ‘정결한 여신(Casta Diva)’을 이번 공연에서 부를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더 매직, 조수미&위너스’는 6월 19일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21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 22일 서울 롯데콘서트홀, 24일 춘천문화예술회관에서 공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