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원조 한류 스타' 계은숙, 18년 만의 日콘서트...한지일 "너무 반가운 소식"
- 4월 26일과 27일 일본 소재 호텔서 디너쇼 진행
2025-04-07 김리선 기자
인터뷰365 김리선기자 = '엔카의 여왕' 계은숙이 오는 26일과 27일 일본 동경에 위치한 한 호텔에서 디너쇼 '계은숙 디너쇼 인 재팬 2025(DINNER SHOW IN JAPAN 2025)'를 진행한다. 계은숙의 일본 공연은 2007년 이후 18년 만이다.
계은숙은 1979년 가수 데뷔 후, 1985년 일본에서 데뷔해 '엔카의 여왕'으로 군림했던 원조 한류 스타다. 그는 일본 스타들도 출연하기 어렵다는 'NHK 홍백가합전'에 1988년부터 1994년까지 7년 연속 출연하며 유명세를 떨쳤다. 최근에는 MBN '한일톱텐쇼'에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건재함을 과시한 바 있다.
계은숙이 힘든 시기를 보낼 때 구명 운동을 하며 그의 가수 복귀를 응원해온 배우 한지일은 이번 공연 소식을 SNS에 전하며 "이런 기쁜 소식이 오길 10년을 기다렸다. 너무 반가운 소식"이라고 축하했다.
계은숙과 한지일은 본지 자살 예방 캠페인 ‘365생명사랑’의 홍보대사로도 활동 중이다. 계은숙은 자살예방 캠페인 일환으로 본지가 전개하는 유튜브 '살자TV'에 출연해 노래와 기도가 함께 하는 삶을 통해 좌절과 고통의 시련을 이겨냈다고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