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5신간] 맨발걷기 실전형 건강안내서 '맨발걷기 바로하기'

- 권오룡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광명지회장 “초보자 오해 혼란 막기 위해 집필” - 현장 수집한 경험과 통찰 담아...질문·오류사례 정리한 ‘오답노트’ 눈길

2025-04-03     신향식

인터뷰365 신향식 칼럼니스트(/자연치유사) =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권오룡 경기도 광명지회장이 단행본 '맨발걷기 바로하기'(도서출판 행복에너지)를 출간했다.

이 책은 맨발걷기와 접지(어싱), 자연치유의 원리를 실천 경험 중심으로 다룬 실전형 건강 안내서다.
 
저자는 전자공학과 정보통신 전공자로 KT 및 계열사에서 28년간 근무한 정보통신 기술자다. 자연치유사와 민간요법 전문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권 지회장은 책 출간 배경에 대해 “맨발걷기나 어싱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근거 없는 주장이 반복적으로 퍼지고, 이를 바로잡으려 할 때마다 초보자들과의 불필요한 논쟁으로 이어지는 일이 많았다”며 “정확한 정보로 건강을 실천하려는 이들에게 기준이 되는 책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집필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접지나 자연치유와 같은 전문 영역에 대해 어설픈 지식으로 확신을 갖고 주장하는 이들이 많아 초보자들이 혼란을 겪고 잘못된 방향으로 실천하는 경우가 잦다”며 “이 책은 그런 오류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만든 것”이라고 강조했다.
 
책은 철학적 배경부터 질병 치유 원리, 실천 방법, 오류 사례 등을 총 9장에 걸쳐 다룬다. 특히 ‘오답노트’에는 현장 질문과 실수 사례가 정리돼 있다.
 
저자의 맨발걷기 경험과 함께, 접지(어싱), 지압, 발가락 운동 등 맨발걷기의 핵심 원리와 효과를 과학적 근거와 함께 자세히 설명했다. 당뇨, 암, 만성통증, 스트레스 등 다양한 질환에 대한 맨발걷기 사례도 함께 소개됐다.
 
권 지회장은 맨발걷기 전문가 자격시험 검정위원으로 활동 중이며, 정보통신 기술자로서 접지 이론에 정통한 것은 물론, 약초와 자연요법을 꾸준히 연구해온 자연치유 실천가로도 알려져 있다. 특히 발 건강과 자연치유의 관계에 관한 깊이 있는 통찰로 ‘전천후 자연치유 전문가’로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어머니의 치매 회복 기회를 놓친 경험이 집필 계기가 됐다”며 “그 아픈 경험이 이 책의 원동력이 되었고, 많은 이들이 올바른 방법으로 건강을 되찾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집필에 임했다”고 전했다.
 
'맨발걷기 바로하기'는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초판 일부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를 통해 보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