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영화배우협회, '2024 KFAA 글로벌 오디션' 선발 배우들과 매니지먼트계약 체결
- 435대 1 경쟁률 뚫은 신인배우 신강현·김준희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사)한국영화배우협회(이사장 이갑성)는 '2024 KFAA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최종 선발된 두 명의 신인 배우들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발표했다.
최종 선발된 두 명의 신인 배우는 신강현과 김준희다. 이들은 서류 접수를 시작으로 1차 서류 및 동영상 심사, 2차 본선 현장 심사, 3차 최종 면접 등의 과정을 통해 총 870명의 지원자들 중에서 435대 1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됐다.
이번에 선발된 신강현 배우는 중앙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전공했으며, 연극 및 광고 등 활발한 활동을 해왔다.
김준희 배우는 호원대학교 실용음악과를 전공했으며, 여러 콘텐츠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서의 경력을 쌓아가던 중 이번 오디션을 통해 ㈜한국영화 배우협회 사업단 소속 배우로 활동하게 됐다.
한국영화배우협회에 따르면 두 배우는 협회에서 설립한 ㈜한국영화배우협회 사업단 소속으로 활동하기 위해 사업단과 배우 사이에 정식 계약을 체결했다. 사업단에서는 배우들의 기본적인 트레이닝은 물론 적극적인 작품 출연 등을 위한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운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사)한국영화배우협회 이사장이자 사업단 대표인 이갑성 이사장은 “72년이 넘는 역사를 지닌 (사)한국영화배우협회에서 대한민국 영화 산업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지난해에 영화 제작 및 매니지먼트 사업을 위한 법인을 새로 설립했다"며 "㈜한국영화배우협회 사업단은 올해 두 편의 영화 제작을 시작으로 적극적인 제작 활동과 배우 매니지먼트를 위해 다각적인 투자는 물론 우수 인력 및 시스템 구축을 통한 수익 창출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