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X송승헌,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서 호흡...10년 만의 재회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배우 엄정화와 송승헌이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호흡을 맞춘다.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금쪽같은 내 스타’는 대한민국 최고의 톱스타가 하루아침에 평범한 중년 여성이 된 후 펼쳐지는 눈물 콧물 휘날리는 로맨틱 코미디다.
특히 영화 ‘미쓰 와이프’에서 부부로 호흡을 맞췄던 송승헌, 엄정화가 10년 만에 재회해 기대를 모은다.
극 속 엄정화는 25년치 기억을 몽땅 날려버린 경력단절 톱스타 ‘봉청자’ 역으로 변화무쌍한 연기를 펼친다. ‘봉청자’의 또 다른 정체는 대한민국 연예계를 씹어먹다 홀연히 사라진 전설의 톱스타 ‘임세라’. 25년 세월을 순삭당한 채 평범한 중년 여성의 모습으로 나타난 봉청자는 잃어버린 기억, 반짝이던 자신의 자리를 되찾기 위해 눈물나는 컴백쇼를 준비한다.
엄정화는 “너무 재밌고 의미 있는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 팀 모두 의지가 대단한 작품이라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는 말로 작품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극 속 송승헌이 맡은 ‘독고철’ 역은 과거에는 열정 넘치는 형사였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을 겪으면서 교통과로 좌천 당해 강력계 복귀를 노리는 인물이다. 송승헌은 독고철이 25년 전 사라졌던 톱스타 ‘임세라’라고 주장하는 봉청자(엄정화 분)를 만나 매니저로 위장 잠입하면서 다양한 변화를 겪게 된다.
송승헌은 “‘원더우먼’, ‘굿캐스팅’을 연출하신 최영훈 감독님, ‘낮과 밤이 다른 그녀’ 박지하 작가님과 함께해서 영광이다. ‘금쪽같은 내 스타’는 유쾌함으로 가득 채워진 드라마다. 재미와 감동을 모두 줄 수 있는 작품으로 시청자분들을 만나 뵐 생각을 하니 벌써부터 설렌다”고 말했다. 이어 “형사 독고철로 새로운 모습을 많이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엄정화 선배와 오랜만에 호흡을 맞추는 만큼 두 사람의 케미스트리도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배우 이엘은 조연에서 글로벌 스타로 등극한 ‘고희영’역으로, 오대환은 대한민국 연예계를 주름잡는 투원엔터의 대표 ‘강두원’ 역을 맡았다.
‘원 더 우먼’ ‘굿 캐스팅’ 등을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선보인 최영훈 감독과 ‘낮과 밤이 다른 그녀’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감동을 안겼던 박지하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2025년 하반기 지니 TV, ENA를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