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영, 고향 충주서 ‘자랑스러운 미덕인상’ 수상
- 충주 모교인 미덕재단 60주년 ‘미덕인상’ 수상
2025-03-14 이은재 기자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배우 진영이 고향 충청북도 충주에서 ‘자랑스러운 미덕인상’을 수상했다.
1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런은 “진영이 자신의 고향인 충북 충주에서 개최된 ‘충주 미덕재단 개교 60주년’ 행사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고 밝혔다.
이어서 “최근 개봉한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로 관객들과 만나온 진영이 자랑스러운 미덕인상을 수상해 영광이다. 반듯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사랑받아온 진영의 향후 활동에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진영이 자리를 빛낸 충주 미덕재단 개교 60주년 기념행사는 지역 교육의 중심 역할을 해온 미덕재단의 창학을 기념하는 자리로, 진영은 이번 행사에서 충주를 빛낸 자랑스러운 미덕인의 자격으로 행사에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 충청북도 도지사와 충주 시장, 교육감 등 지역의 주요 인사들과 함께한 진영은 후배들의 큰 환호와 박수 속에서 미덕재단의 안건일 이사장에게 공로패를 전달받았다.
진영은 학창 시절을 보낸 충주에서 자랑스러운 미덕인상을 수상해 그 의미가 더욱 깊다. 그는 앞서 지난 2018년에는 첫 주연 영화 ‘내안의 그놈’ 시사회를 모교에서 열고 직접 참석할 만큼 고향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
한편 진영은 최근 대만, 인도네시아, 브라질 팬미팅을 마쳤으며, 열여덟 첫사랑을 그린 영화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소녀’의 주인공 ‘구진우’ 역으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현재 차기작 준비에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