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erview人 동정] 연상호 감독, 신작 '군체' 크랭크인...전지현 '연니버스' 합류

- '부산행', '반도' 잇는 연상호 유니버스(연니버스) - 연상호 감독 "긴 여정 시작...기대감에 부푼 마음"

2025-03-07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가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7일 '군체' 측은 크랭크인 소식과 함께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했다. 

'군체'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로 건물이 봉쇄되고, 감염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며 생존자들을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 작품은 영화 '부산행', '반도',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을 통해 상상을 뛰어넘는 독창적인 스토리를 선보이며 탄탄한 팬덤을 구축한 연상호 감독의 신작으로 일찍이 주목받았다.

특히 배우 전지현, 지창욱, 고수가 '군체'를 통해 처음으로 ‘연니버스(연상호 유니버스)’에 합류해 기대를 높인다.

전지현은 연상호 감독과 첫 호흡을 맞추는 동시에 새로운 장르에 도전장을 내밀며 변신을 예고한다. 고수는 특별 출연을 통해 전지현, 지창욱과 함께 ‘연니버스’ 첫 등장을 알린다.  

여기에 ‘연상호 사단’으로 활약해 온 배우 구교환, 신현빈, 김신록이 합류했다.

구교환은 영화 '반도', 시리즈 '괴이', '기생수: 더 그레이'에 이어 '군체'로 연 감독과 재회해 다시 한 번 강렬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현빈 역시 시리즈 '괴이', 공개를 앞둔 영화 '계시록'에 이어 연 감독의 세계관에 다시 탑승한다. 시리즈 '지옥' 등에서 활약한 김신록도 연 감독과 다시 한 번 조우한다. 

'군체'의 연출을 맡은 연상호 감독은 “너무나도 훌륭한 배우들, 스태프들과 함께 관객이 극장에서 즐길 수 있는 완성도 높은 엔터테인먼트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긴 여정을 시작하게 됐다. 무척이나 흥분되고 기대감에 부푼 마음으로 그 출발선에 섰다.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