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상' 마츠시게 유타카,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로 13일 내한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고독한 미식가’시리즈로 유명한 일본 배우 마츠시게 유타카가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 홍보차 한국을 찾는다.
4일 미디어캐슬에 따르면 마츠시게 유타카는 오는 13일부터 16일까지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의 감독이자 주인공으로 한국을 방문한다.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해 일본의 외딴섬, 한국 남풍도 및 거제도를 찍고, 다시 일본 도쿄까지 오로지 궁극의 국물을 찾기 위한 프로 혼밥러 고로 씨의 의도치 않은 모험을 담았다.
11개의 시즌 동안 이노가시라 고로 역으로 ‘고독한 미식가’ 시리즈를 이끌어 온 마츠시게 유타카는 이번 작품에서 주연, 감독, 각본, 기획까지 소화했다.
마츠시게 유타카는 ‘고독한 미식가’시리즈 외에도 드라마 ‘언내추럴’, 영화 ‘거북이는 의외로 빨리 헤엄친다’, ’남은 인생 10년’, ‘청춘 18X2 너에게로 이어지는 길’ 등 국내 관객들에게도 친숙한 다수의 작품에서 열연을 펼친 일본 대표 배우다.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작년 10월 제29회 부산국제영화제 ‘오픈 시네마’ 섹션 공식 초청작이다. 당시 마츠시게 유타카는 직접 부산을 찾아 개막식 레드카펫부터 기자간담회, 오픈 토크, GV까지 다양한 행사를 소화하며 국내 관객들과 소통했다. 또 최근 유튜브 채널 ‘꼰대희’,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번 내한 기간에는 공식 기자간담회뿐만 아니라 무대인사를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예비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고독한 미식가 더 무비’는 3월 19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