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감독 '미키 17' 100만 돌파...개봉 4일 만
2025-03-03 이수진 기자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이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미키 17'은 이날 오전 6시 55분 기준 111만 7500여 명을 넘어섰다.
30만 장에 달하는 사전 예매량을 기록하며 개봉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이 작품은 올해 극장 개봉작 오프닝 스코어 1위에 올랐으며, 삼일절 연휴 내내 박스오피스 1위를 이어갔다.
'미키 17'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린다. 할리우드 스타 로버트 패틴슨이 ‘미키’ 역으로 열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