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폴: 디렉터스 컷' 개봉 8주 차인데...상영관 확대 '장기 흥행 돌풍'

- 24~25년 CGV 단독 개봉작 극영화 부문 1위

2025-02-13     이수진 기자
영화

인터뷰365 이수진 기자 = 18년 만에 재개봉 한 영화 '더 폴: 디렉터스 컷'이 2024~2025년 CGV 단독 개봉 극영화 중 박스오피스 1위에 이름을 올리며 장기 흥행 중이다. 13만 관객 돌파도 목전이다.

13일 오드에 따르면 '더 폴: 디렉터스 컷'은 주말 상영관을 확대 편성했다. 개봉 8주 차의 작품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주요 상영관이 개봉 주보다 늘어나는 기현상이 벌어지고 있는 것. 이 기세라면 누적 관객 수 20만 명도 가능할 것이란 예측도 나온다.  

이 작품은 스턴트맨 ‘로이’가 호기심 많은 어린 소녀 ‘알렉산드리아’에게 전 세계 24개국의 비경에서 펼쳐지는 다섯 무법자의 환상적인 모험을 이야기해 주는 영화다. 18년 만의 4K 리마스터링으로 더욱 화려해진 영상과 새로운 장면을 추가한 감독판이다.

최근 타셈 감독 내한 당시 행사가 치러졌던 CGV영등포의 스크린 X관에는 재상영 요청이 쇄도해 오는 20일에는 ‘희한한 짝꿍 상영회’도 결정됐다. 

상영회에서는 전 세계 최초이자 단독으로 한국 관객에게만 '더 폴: 디렉터스 컷'의 영화 미술 스케치 엽서 3종 세트가 증정된다. 내한 행사 내내 인기를 끌었던 ‘복면 무법자와 꼬마 무법자 등신대’도 깜짝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