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키 17' 봉준호 감독, 9일 '뉴스룸'에 뜬다
- 베를린영화제 초청 소감부터 로버트 패틴슨과의 작업 소감 등 비하인드 스토리 전해
2025-02-07 이은재 기자
인터뷰365 이은재 기자 = 영화 '미키 17'의 봉준호 감독이 JTBC '뉴스룸'에 출연한다.
7일 워너브러더스 코리아에 따르면 봉 감독은 28일 개봉에 앞서 9일 오후 6시 30분에 방송되는 JTBC '뉴스룸' 인터뷰 코너에 출연해 시청자들을 만난다.
봉 감독은 제75회 베를린영화제 초청 소감부터 원작인 '미키 7'을 각색한 과정, ‘미키’ 역 로버트 패틴슨과의 작업 소감, 이번 작품에서 다루는 사회적 문제 등 영화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한다.
'미키 17'은 '기생충'으로 칸영화제 그랑프리와 아카데미상을 석권한 봉준호 감독의 복귀작으로 주목받았다.
이 작품은 위험한 일에 투입되는 소모품(익스펜더블)으로, 죽으면 다시 프린트되는 ‘미키’가 17번째 죽음의 위기를 겪던 중, 그가 죽은 줄 알고 ‘미키 18’이 프린트되면서 벌어지는 예측불허의 이야기를 그리는 영화다. 로버트 패틴슨, 나오미 애키, 스티븐 연, 토니 콜렛 그리고 마크 러팔로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봉준호 감독의 신작 '미키 17'은 오는 28일 세계 최초 한국 개봉을 앞두고 있다.